[ti:像疯了一样/미칠 것 같아 ] [ar:2PM] [al:NO.5] [by:] [offset:0] [00:00.36]像疯了一样/미칠 것 같아 - 2PM [00:17.91]언제나 네 곁에 있는 날 [00:20.80]없는 듯이 또 무시한 채 [00:23.59]다른 곳을 또 보는 너 [00:25.98] [00:28.16]니가 바라는 그 모습이 [00:30.69]내가 될 순 없나 [00:32.75]오늘도 후회하는 나 [00:35.35] [00:37.00]난 난 난 너 하나만 보는데 [00:41.63]넌 넌 넌 나라는걸 왜 몰라 [00:46.21] [00:47.07]넌 잘 모르고 있어 [00:49.34]니가 원하는 그 모든 것을 [00:52.70]내가 채워 줄 수 있어 [00:55.35]미칠 것 같아 baby [00:57.57] [00:58.71]니 앞에서 널 [00:59.90] [01:00.73] 바라보면 숨이 막혀와 [01:04.48]지긋지긋해 baby [01:06.78]너의 뒤에서 널 바라보던 [01:09.88]그런 나도 끝내버리겠어 [01:13.34]no more [01:13.86]미칠 것 같아 baby [01:15.86] [01:22.75]니 옆에서 조금씩 메말라가는 나 [01:24.80]목을 조르듯이 나는 피가 말라가 [01:27.08]숨을 쉴 수가 없어 마취가 된 듯이 [01:29.63]움직일 수 없어 니 곁에선 [01:31.92]너와 나는 walking on thin ice [01:33.91]금이 간 살얼음을 걷듯이 내게 다가가 [01:36.19]위태로운 외줄타기 떨어질 듯이 [01:38.49]이를 꽉 물고 버텨 but 거기까지 [01:41.08]난 난 난 너 하나만 보는데 [01:45.60]넌 넌 넌 나라는걸 왜 몰라 [01:50.28] [01:51.06]넌 잘 모르고 있어 [01:53.33]니가 원하는 그 모든 것을 [01:56.74]내가 채워 줄 수 있어 [01:59.37]미칠 것 같아 [02:00.64]나 정말 미칠 것 같아 baby [02:03.80] [02:05.02]니 앞에서 널 [02:06.04] [02:07.01]바라보면 숨이 막혀와 [02:10.76]지긋지긋해 baby [02:13.00]너의 뒤에서 널 바라보던 [02:16.02]그런 나도 끝내버리겠어 [02:19.56]no more [02:20.20]널 내 기억 속에서 지워 버릴 거야 [02:26.55]이젠 끝났어 No more No more [02:30.61]나 정말 미칠 것 같아 baby [02:33.50] [02:34.75]니 앞에서 널 [02:35.78] [02:36.83]바라보면 숨이 막혀와 [02:40.47]지긋지긋해 baby [02:42.78]너의 뒤에서 널 바라보던 [02:45.80]그런 나도 끝내버리겠어 [02:49.27]no more [02:49.79]Oh Baby 이젠 날 놔줘 [02:52.23]이젠 날 놔줘 baby [02:54.17]Oh Baby 이젠 날 놔줘 [02:56.76]내가 숨 쉴수 있게 [02:58.75]Oh Baby 이젠 날 놔줘 [03:01.33]놔줘 놔줘 날 baby [03:03.30]Oh Baby 이젠 날 놔줘 [03:05.41]이제 그만 Let me go [03:07.82]